[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는 포천 대표 관광지인 허브아일랜드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의원들과 허브아일랜드 임옥 대표 등은 최근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탄강 일대 관광개발 및 관광 콘텐츠와 지역 관광사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임 대표는 최근 한탄강 일대 대규모 관광개발과 한탄강 가든 페스타, 테라 판타지아 등 야간 관광 콘텐츠로 허브아일랜드의 관광객이 감소하는 등 영업에 영향을 받고 있는 점을 설명했다. 이어 시의 관광 곤텐츠가 허브아일랜드와 연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포천시는 지역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연계하는 방안을 비롯해 공동브랜드를 통한 홍보 등을 검토하고, 한탄강 가든 페스타 등 주요 관광행사에 허브아일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의회, 집행부와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 포천시의회는 집행부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관련 재정 운용 ▲도시가스 공급사업 ▲학교복합시설 조성 ▲관인1+센터 및 신북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상수도 시설 확충 등 주요 사업들이 논의됐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산 부담과 일정 지연 등을 사전에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관리와 적극적인 재원 확보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