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 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6/08/10 14:51:20
[인천=뉴시스] 인천도시공사 청사.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10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도시개발군(15개 기관)에 속한 iH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섰다.

올해의 경우 도시개발군 중 가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iH는 사실상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iH는 지난해 4월 류윤기 사장은 취임 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고도화, 도전적 경영목표 수립, 시민 참여 기반 전략 체계 구축, 재무성과 초과 달성 등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리더십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안전 분야 예산 및 CEO 주관 현장점검 확대 등을 통해 22년 연속 무분규 유지 및 중대재해 발생 0건을 달성했다.

이밖에도 사업비 절감과 자산 매각, 자구 노력 등도 병행해 부채비율도 목표인 220%를 크게 밑도는 190.4%까지 낮췄다.

류윤기 iH 사장은 "민생 경제를 지원하고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 국정과제 및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키우는 시정 등 시정 운영 3대 원칙을 실현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해 내년에는 최고 등급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