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일 진주빛마루에서 유등 제작 인력양성 과정 '유등문화랩' 수료식을 열고 10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총 20명이 교육에 참여해 이 가운데 13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등의 역사와 제작과정을 이해하고 향후 심화교육이나 현장 제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초 경험을 쌓았다.
올해 처음 운영된 '유등문화랩'은 시민들에게 유등 제작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유등 제작과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초역량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입문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유등의 역사와 제작 원리, 디자인과 전시 연출 등 기초 이론부터 구조 설계, 골조 제작, 배접, 채색 등의 실습과정으로 진행됐다.
◇경남농업기술원, 시금치 작목반 영농컨설팅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0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합천 시금치작목반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 경남농업기술원, 합천군이 협력해 추진됐다. 작목전환 과정에서 농업인들이 겪는 재배기술과 토양·병해충 관리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중앙 전문기술위원 4명이 참여해 시금치 재배 관리, 병해충 관리, 농약 안전사용, 토양관리 등 핵심 분야별 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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