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지역 명소 담은 도시철도 QR승차권 제작 등

기사등록 2026/08/10 14:19:24
[양산=뉴시스] 양산도시철도에서 사용할 QR승차권.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올해 말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에서 사용할 QR승차권을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승차권은 최초 제작분 180만 장으로, 양산타워와 통도사 등 지역 대표 상징물을 디자인에 담아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황산공원, 천성산, 법기수원지를 소재로 한 QR승차권 디자인 3종도 추가 확정됐다.

최초 제작분이 소진된 이후에는 이를 포함한 총 5종의 QR승차권을 순환 제작·사용해 다양한 양산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승차권은 부산교통공사와 협의해 세부 디자인과 인쇄 사양을 확정한 뒤 이달부터 11월까지 제작을 완료하고, 도시철도 개통과 동시에 이용객들에게 제공된다.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우슈인 축제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500명과 임원·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우슈 최강자를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29일 오후 1시에 열리며, 선수들은 화려한 기술과 역동적인 동작이 특징인 무예 스포츠 우슈의 투로(套路)와 산타(散打) 종목을 통해 기량과 정신력을 겨룬다. 시는 이번 대회가 전국 우슈 선수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장이자 시민들에게 역동적인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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