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 앞두고 막판 총력전
최재형 군수, 국토 2차관 만나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다음 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노선 반영을 위한 막판 유치전에 나섰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보은군 철도유치위원회도 이날 국토부 인근에서 유철웅 공동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행사를 열었다.
군은 지역균형발전과 중부내륙권 교통망 확충을 위해 해당 노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는 다음 달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청회 이후에는 2~3개월 정도 후속 절차를 거쳐 계획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최 군수는 이날 국토부에 영동~진천 고속도로 보은 삼승나들목 설치 등 지역 현안사업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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