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날 갉아먹진 말아야지" 박성광과 이혼설 부인 후 근황

기사등록 2026/08/10 14:43:30
[서울=뉴시스] 이솔이. (사진=인스타그램)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바쁜 일정을 앞두고 건강을 챙기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이솔이는 "일요일 끝나는 거 아쉽다. 정확히는 8월이 끝나는 게 좀 두렵달까. 9월부터 얼마나 바쁠지 감도 안 와. 잘할 수 있겠지?"라고 적었다.

이어 "예전처럼 나를 갉아먹으면서 하진 말아야지.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자"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창가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6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간관계와 가치관에 관한 글을 올린 뒤 박성광과의 이혼설에 휩싸였다.

당시 한 누리꾼이 박성광과 이혼한 것이냐는 취지로 묻자 이솔이는 "아니요"라고 답하며 이혼설을 부인했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암 투병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약 3년 전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으며, 현재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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