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다음달 5~6일, 12~13일 등 총 2차례에 걸쳐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 및 전시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1박 2일 동안 ▲아르테미스 플랜 및 에어로켓 실습 ▲밤하늘 별자리·행성 관측 ▲전시관 및 인공지능 특별전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북구는 10일부터 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녀로 초등학생을 둔 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전남광주 광산구는 오는 14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1991. 8. 14. 기억이 이어질 때 진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를 주제로 지역민과 함께 피해자를 추모하고 역사 정의 실현을 다짐한다.
기념식에 앞서서는 참가자들이 다 함께 연표로 조성된 길을 따라 평화의 소녀상으로 모여 헌화·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일본 정부의 전쟁 범죄 인정과 사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 회복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이밖에 부대 행사로 지역 아동·청소년이 기억 교육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 전시 '평화를 꿈꾸는 나비' 기념 사진관(포토존)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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