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9일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폐막공연을 끝으로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국내외 8개국 50개 단체가 모두 78회 공연을 했다.
폐막식에는 이홍기 군수와 표주숙 군의회 의장, 강부자·김성균 홍보대사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 심재민 심사위원의 경연 작품 심사평에 이어 시상식과 폐회사, 폐막 선언, 폐막공연이 진행됐다. 폐막공연인 '뮤지컬 갈라 콘서트'에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차지연, 민우혁, 신영숙이 출연했다.
단체상 부문에는 '문화 예술 협동조합 아이야-수상한 제삿날'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다리움직임연구소-그 그림은 뉘 그림인고'가 금상을 차지했다.
◇거창군, 퇴근 후 민원업무 OK! '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거창군은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야간민원실은 직장이나 학업, 생업 등으로 평일 낮 시간대 민원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군민들이 퇴근 후에도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 밀착형 민원서비스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군청 민원소통과에서 운영된다. 주요 처리 업무는 ▲여권 신청 및 교부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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