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라면은 1년에 딱 2번"…조여정, 혹독한 자기 관리법

기사등록 2026/08/11 01:00:00
[서울=뉴시스] 배우 조여정이 꾸준히 미모를 유지할 수 있었던 자신의 철저한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JTBC'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배우 조여정이 꾸준히 미모를 유지할 수 있었던 자신의 철저한 관리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이 공개한 "참아온 식욕 끌어올려↗↗ (with 조여정&하석진)" 제목의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동안의 비결에 대해 "어쩔 수 없이 참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짜장면, 라면은 1년에 두 번만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조여정의 혹독한 자기관리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에 출연해서도 밝혔다.

그는 "케이크, 도넛, 짜장면, 피자 이런 거를 너무 좋아해서 다이어트를 365일 중 360일 하고 있다"면서 "간식을 먹은 후에는 버피 테스트를 100~200개라도 한다"며 다음날 일어나서 수영하고 촬영에 임한다고 말했다.

조여정이 좋아한다고 밝힌 음식들은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로 되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할 시 체중 중가로 이어진다. 이는 가공 과정에서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등이 제거돼 소화와 흡수가 빠른편이다. 이 때문에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인슐린이 다량 분비된다. 특히 인슐린은 남은 포도당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해 자주 섭취할 시 체지방이 쌓이기 쉽다. 또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금방 허기를 느끼기 쉬워 간식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했다면 식후 가벼운 운동으로 혈당 관리에 신경 쓰는 것도 방법이다. 조여정이 100~200개 한다는 버피 테스트는 코어를 비롯해 가슴, 어깨, 팔, 엉덩이, 허벅지 등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대표적 고강도 운동이다.

허리를 곧게 펴 상체를 숙이고 양손을 바닥에 짚는다. 이후 양쪽 다리를 뒤로 점프하듯 뻗어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으로 되도록한 후 다시 다리를 앞으로 당겨 처음 자세로 일어난다. 이 동작을 1회로 계산해 20회씩 3~4세트 실시하면 된다. 빠르게 동작을 하는 것보다 최대한 크게 수행해야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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