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추억의 매운맛 '내슈빌핫치킨버거' 다시 돌아온다

기사등록 2026/08/10 08:43:30

'백 투 더 터치' 프로젝트…기간 한정 재출시

맘스터치 '내슈빌핫치킨버거'. (사진=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맘스터치는 추억의 인기 메뉴를 다시 선보이는 '백 투 더 터치(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의 네 번째 라인업으로 '내슈빌핫치킨버거'를 한정 기간 재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내슈빌핫치킨버거는 2020년 여름 첫선을 보인 바 있는 메뉴다. 매콤한 시즈닝을 입힌 바삭한 치킨에 매운맛을 잡아주는 피클이나 코울슬로를 곁들여 즐기는 미국 테네시주의 '내슈빌 핫치킨'을 재해석했다.

매콤함과 새콤함, 고소함이 어우러지는 맛이 특징으로, 판매 종료 후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맘스터치는 지난 2월부터 온라인 투표를 통해 고객이 뽑은 메뉴를 짝수달마다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맘스터치는 이번 재출시를 통해 추억의 매운맛 치킨버거를 다시 선보이고, 매운맛 경쟁력을 다시 한번 부각할 계획이다.

내슈빌핫치킨버거는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매장별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내슈빌핫치킨버거는 단순히 강한 매운맛이 아니라 매콤함과 새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특유의 풍미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추억과 브랜드의 맛 헤리티지를 잇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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