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지역 도예가 '장작가마 소성' 지원

기사등록 2026/08/09 11:11:25
[김해=뉴시스]지역 도예가 ‘장작가마 소성’ 지원. (사진=김해시 제공). 2026.08.09.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도예가의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작가마 소성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장작가마 소성은 도자기의 깊은 색감을 얻을 수 있는 전통 방식이지만, 높은 비용과 공간적 제약으로 개인 도예가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창작 환경이다.

이에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장작가마 기반 시설을 개방하여 지역 도예가들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장작가마를 운영 중인 김해 최고 명장이 참여하여 현장 기술을 지원한다.

행사는 9월16일 가마 적재를 시작해 19일 장작가마 소성이 진행된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평소 높은 비용과 공간의 한계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장작가마 소성 행사로 지역 도예가들이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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