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까지 4주간 매주 2시간씩 진행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0일부터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부산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와 함께 진행한다. 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상황을 반영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및 AI 활용 전략으로 구성했다.
배민아카데미는 4주에 걸쳐 ▲세계인이 찾는 부산, 외식업 트렌드 ▲K-푸드·K-컬처, 부산 방문 외국인 마케팅 ▲AI활용 외국어 메뉴판 및 홍보물 제작·로컬 브랜딩·배민앱 다국어 서비스 ▲50년, 3대째 이어온 부산 로컬 맛집 노하우 세션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외식평론가 이윤화 다이어리알 대표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문가 구양일 그로스컴퍼니 대표 등 외식업 전문가들과 실제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나선다.
디저트카페를 운영하는 손민지 카페스이&스이노키친 대표는 AI를 활용해 외국어 메뉴판과 홍보물을 제작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최효자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장은 부산에서 50년간 3대에 걸쳐 가게를 운영하며 쌓은 노포 운영 철학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교육은 8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장소는 부산 남포동에 위치한 부산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내 교육장이다.
모집 대상은 부산 지역 소재의 외식업 사장님으로, 특별한 자격 조건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배민아카데미와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배민아카데미는 이번 부산편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자체 등과 손잡고 지역 밀착형 교육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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