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FC, 파주에 1-0 신승…7경기 무패 질주

기사등록 2026/08/08 22:05:25

성남은 천안 3-2 제압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프리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파주 프런티어를 누르고 7경기 연속 무패(4승3무)를 달렸다.

수원FC는 8일 오후 8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시즌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점 3을 추가한 수원FC는 10승6무9패(승점 36)로 3위에 위치했다.

패배한 파주는 6승3무11패(승점 21)로 12위에 머물렀다.

수원FC는 후반 18분에 나온 프리조의 선제 결승골로 웃었다.

상승세를 탄 수원FC는 오는 15일 수원삼성과 수원 더비를 벌인다.

수원은 12승4무4패(승점 40)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양태양.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FC가 천안시티를 3-2로 눌렀다.

성남은 5승8무6패(승점 23)로 10위에, 천안은 4승8무8패(승점 20)로 13위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는 치고받는 경기로 펼쳐졌다.

전반 6분 천안 툰가라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6분 뒤 성남 이정빈이 1-1을 만들었다.

전반 47분에는 최준혁의 자책골이 나와 성남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3분 천안 권용승이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지만, 후반 49분 성남 양태양의 극장 결승골이 나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오후 7시30분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30분 늦게 킥오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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