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재벌X형사2' 1회 시청률은 전국 6.1%를 기록했다. 시즌1 첫 회 시청률(5.8%)을 넘어선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멕시코 원정 수사를 마친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가 귀국 후 의문의 사제폭탄 테러 타깃이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진이수의 경찰학교 시절 '악마 교관'이었던 대테러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사건 수사에 합류하면서 두 사람의 본격적인 공조를 예고했다.
극 후반부에는 차 안에 설치된 시한폭탄과 함께 두 사람이 한강으로 질주하는 엔딩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재벌X형사2' 2회는 이날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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