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성낙인 군수 공사장 점검, NH농협 생수 기탁 등

기사등록 2026/08/08 10:42:42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이방면 거남지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 7일 거남지구와 도동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예방 5대 수칙 준수 여부와 안전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그는 공사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이라며 현장 책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 공사장 상시 점검,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아울러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계획이다.


◇NH농협 창녕군지부, 무더위쉼터에 생수 기탁
[창녕=뉴시스] NH농협 창녕군지부 생수를 기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H농협 창녕군지부는 7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무더위쉼터에 생수 500ml 1만 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의 갈증 해소와 시원한 휴식을 돕기 위한 것이다.

생수는 무더위쉼터 이용자들에게 제공돼 폭염 속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경 지부장은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NH농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군민 건강과 복리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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