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7일 오후 2시46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도로 관련 장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동(494㎡)이 모두 불에 타고 인접한 곳의 다른 공장도 일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한 때 인근 소방서의 장비와 소방인력까지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해제했다.
화재로 인해 연기가 많이 나자 완주군은 "공장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은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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