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7일 오후 2시46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도로 관련 장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15분여만인 이날 오후 5시3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5분여 뒤인 이날 오후 3시1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해제했다.
화재로 인해 연기가 많이 나자 완주군은 "공장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은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