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수도권 고교생 및 학부모, 교사 등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설명회 1부에서는 최태성 역사 강사가 '북극항로를 개척하라: AI 시대를 항해하는 글로벌 인재'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이어 2부에서는 각 대학 입학 담당자가 취업 성과와 미래 비전을 데이터로 공개하고, 토크콘서트를 통해 진로·진학 전문가 오승열 교사와 함께 '2027학년도 대비 진학지도 및 취업 전략'을 주제로 대화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입학 자료집을 제공한다.
부산외대 엄성원 입학홍보처장은 "북극항로와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변모하는 부산의 산업 지형이 4년 뒤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 실질적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 학생들이 막연한 거리감 대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로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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