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격오지 근무 직업군인 자녀 60여명 대상 교육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창의성학회,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과 함께 '2026 LH AI 창의성 캠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LH 창의성 캠프는 교육 인프라 접근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 캠프는 해군본부 추천을 통해 도서·격오지나 함정·함대에 근무하는 해병대 등 직업군인 자녀 6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오는 12일까지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대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창의성 진단, 창의적 문제 해결 및 글쓰기, 진로 탐색 등 AI 시대에 맞춘 창의력 증진 교육을 제공한다. 서울대 재학생들도 멘토로 참여한다.
LH는 이날 체계적인 창의성 캠프 운영과 청소년 창의력 증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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