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이제선·조혜진 대학원생 최종 선발
석사 연 1800만원·박사 연 2400만원 지원
7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대학원생은 화공생물공학과 김태현 석박사통합과정생과 이제선 석사과정생, 의생명공학과 조혜진 석박사통합과정생이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과학기술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석사과정은 학기당 900만원(연간 1800만원), 박사과정은 학기당 1200만원(연간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올해 사업에는 120명의 연구자가 선발됐다.
김태현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바이오가스 생산-활용 전주기 통합 전략 탐색' 연구로 선정됐다. 특히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는 친환경 연료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제선 석사과정생은 이번 선정을 통해 '데이터 기반 머신러닝을 활용한 저활용 탄소원 고부가가치화 및 수소 생산용 차세대 수전해 전기화학 촉매의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친환경 수소 생산의 경제성을 높이는 동시에, 저활용 탄소원을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전환할 수 있는 고성능 촉매 개발에 힘쓴다.
조혜진 석박사통합과정생은 과기정통부의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과제인 '종양 환경 특이적 글리칸 표적 면역 활성 조절을 통한 면역항암치료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과제에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생체모방 척추 유합 플랫폼 개발' 연구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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