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예술·과학 융합 세계 청소년 창의혁신 축제
7일 한국학교발명협회에 따르면 세계학교발명엑스포는 전 세계 미래 인재들이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사회의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행사다. '아이디어를 현실로, 창의력을 미래로(Idea to Reality, Creativity to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한국학교발명협회와 대전MBC가 공동 주최한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대학생, 교원 및 학교 밖 청소년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당일 현장에서 접수·참가도 가능하다.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발명 아이디어 & 시제품 챌린지'를 비롯해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관찰한 미시세계와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해 에너지 전환·탄소중립 등 미래 과제를 제안하는 '아트 발명 챌린지', AI(인공지능) 시대 문제해결 챌린지 등이 펼쳐진다.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KCO) 대전예선과 연계해 실전 창의력 및 협업 능력을 겨루는 'KCO익스트림 챌린지'도 함께 열린다.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발표력, 협업 과정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국제 창의력·해외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엑스포 관계자는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사람을 위한 착한 발명'의 가치를 배우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는 뜻 깊은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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