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유·초·중등·특수 교원 469명 정기 인사

기사등록 2026/08/07 10:00:00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9월 1일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유아 35명, 초등 179명, 중등 247명, 특수 8명 등 총 46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인사는 정근식 교육감 서울교육 비전인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교(원)장·교(원)감 인사는 학교별 교육여건을 우선 고려하되, 인사 대상자의 개별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현안 문제 해결 등 특별한 역량이 필요한 학교는 교육에 대한 높은 열의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 활발히 소통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교(원)장을 임용하는 등 협력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지원에 초점을 뒀다.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인사는 함께 협력하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 구현에 초점을 두고,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했으며, 교육적 성과를 낸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했다.

정 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기본교육과 협력교육을 실현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서울교육 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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