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오늘 고척돔 첫 입성…전 세계 11개 지역 라이브 뷰잉

기사등록 2026/08/07 09:58:11

7~8일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 펼쳐

'균열' 키워드 중심으로 新 세계관 스토리 담은 5개 섹션 구성

[서울=뉴시스] 에스파.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aespa)'가 7일 국내 콘서트 업계 상징인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한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같은 날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를 펼친다.

에스파의 첫 고척돔 입성이자 네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여는 공연이다. 특히 K-팝 걸그룹 중 '블랙핑크'에 이어 두 번째로 고척돔에 입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기점으로 새롭게 전개되는 세계관을 담았다. '크랙(CRACK)'(균열)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총 5개의 섹션을 통해 각기 다른 콘셉트와 연출을 선보인다. 관객들이 무대 곳곳에 숨겨진 세계관의 단서를 따라 공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이날 공연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 지역의 146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상영한다. 8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Weverse)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에스파는 이번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남미, 유럽까지 총 25개 지역을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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