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섬유염색 공장서 불…4명 중경상, 대응 1단계 발령

기사등록 2026/08/06 19:59:44 최종수정 2026/08/06 20:12:21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6일 오후 6시11분께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염색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남녀 3명이 경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공장 건물 1개동이 전소됐고,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12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6대, 인력 65명을 동원하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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