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이행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8개 분야의 78개 공약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공약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고회는 이학수 시장과 함께 유호연 부시장, 각 부서 국장 및 소장과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대표적인 공약사업으로는 첨단의료복합 국가산업단지 기반 마련, 인공지능-바이오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이다.
이들 중 대규모 재원 확보나 국가계획 반영 등 선제 절차가 필요한 사업은 단계를 세워 추진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 속 의견을 반영해 각 사업별로 보완점을 찾을 예정으로, 오는 10월까지는 주민배심원제도도 운영해 시민의 의견까지 종합하는 등 사업을 확정하고 조속한 추진에 들어간다.
이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적극행정과 부서간 협업으로 해결법을 찾아 책임있는 추진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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