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께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에서 낙하물이 접수됐다고 경찰에 통보됐다.
경찰 등이 오후 3시 21분께 폭발물 처리반(EOD)을 투입해 해당 물건을 확인한 결과 살상력이 전혀 없는 모의탄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45k 지점(창녕IC~현풍IC 구간) 미상의 폭발물이 발견되어 14시 11분 부로 해당 구간 양평 방향 통제 중이오니, 교통정보 확인 및 우회 바란다'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도로 일부를 다시 개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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