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식]'2026 길 위의 인문학' 11월까지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8/06 16:19:22
포천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길 위의 인문학'은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에서 진행되는데, 각각 '인공지능(AI)과 예술 사이, 인간의 길을 묻다'와 '비우는 마음, 채우는 기록: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을 만나다'를 주제로 10회 운영된다.

신청은 포천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10일부터 할 수 있다. 

◇포천시, 하계휴가철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경기 포천시는 경기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천연천사무소와 함께 휴가철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지와 휴양시설 인근 음식점을 대상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민물장어, 미꾸라지 등 여름철 소비가 많은 보양식품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중점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관련 영수증·거래명세서 등 거래 증빙자료의 비치·보관 여부 등으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