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6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17.18포인트(0.93%) 내린 6만5683.26에 장을 마감했다.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37포인트(0.19%) 오른 3만6687.42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9.68포인트(0.24%) 상승한 4055.85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신문은 이날 한국 주식의 하락과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하락한 점 등의 영향을 받아 도쿄증시에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 차익실현 매도 세력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장중 한때 하락 폭이 1300포인트 이상 확대돼 6만5000선을 밑돌기도 했다.
다만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내수 관련 기업의 주가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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