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공모 선정작 '흥으로 잇는 세상' 무료 공연
[장흥=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이 줄타기와 사자춤, 라틴 리듬이 어우러진 전통연희 공연을 선보인다.
6일 장흥군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 선정작이다.
이야기와 음악, 노래, 춤, 놀이가 어우러진 전통 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3장으로 구성된 공연은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를 비롯해 사자춤과 풍물, 현대적인 리듬을 접목한 무대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4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과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전통의 흥과 신명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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