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JTBC가 토일드라마 '아파트'의 후속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를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은 조선 최고 매파당인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과정을 그린 퓨전 사극이다.
지난 2019년 11월에 종영했으며, 배우 박지훈과 변우석의 신인 시절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극 중 박지훈은 꽃파당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로, 변우석은 꽃파당의 정보꾼 도준으로 활약했다.
'날아올라라 나비'도 시청자들을 찾는다.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배경으로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로, 배우 김향기, 최다니엘, 오윤아가 출연한다. '연애시대', '청춘시대' 등을 집필한 박연선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꽃파당'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0분, 일요일 오후 10시30분에 각각 2편씩 방송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9월19일부터 매주 주말 같은 시간대에 1편씩 방송한다.
10월부터는 JTBC가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들이 공개된다. 배우 안효섭 주연의 '파이널 테이블'이 10월, 안보현·이성민·수현이 출연하는 사극 '신의 구슬'이 12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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