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 활동을 활성화하는 정책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혜주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기형 김포시장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교원, 학부모 대표는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선언문을 낭독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폰 프리 스쿨 버킷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교육공동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이 아닌 책과 예술문화, 스포츠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때 진정한 성장이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교육 대전환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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