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시카고전서 3점포 두 방…7득점 1리바운드

기사등록 2026/08/06 16:45:22
[알링턴=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2026.07.20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에서 뛰는 박지현이 3점포 두 방을 터뜨렸다.

박지현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시카고 스카이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 15분 24초를 뛰며 7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1개를 잡아냈다.

지난 3일 포틀랜드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3점슛 2개를 성공하며 12점을 넣었던 이날도 외곽포를 선보였다.

1쿼터 막판에 교체 투입돼 3점슛을 시도했다 실패한 박지현은 쿼터 종료 직전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 중 1개를 성공했다.

박지현은 2쿼터 시작 1분43초가 흐른 뒤 3점슛을 성공했고, 전반 종료 41초 전 3점슛 하나를 더 넣었다.

박지현은 후반에는 득점없이 리바운드 1개만 추가했다.

이번 시즌 WNBA에 데뷔한 박지현은 12경기에서 평균 2득점 0.7리바운드 0.4어시스트 0.3스틸을 기록 중이다. 야투 성공률은 42.9%다.

LA는 시카고에 88-95로 패배했다. 11승 18패를 기록한 LA는 서부 콘퍼런스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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