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7회 연속 1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6/08/06 14:44:52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부천세종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7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입원이 10건 이상인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6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조기 재활 평가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입원 30일 내 사망률 등이다.

이중 부천세종병원은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기능평가 실시율,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등 평가에서 만점을 받았다.

종합점수도 96.18점으로, 전체 평균(85.17점) 보다 크게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앞으로도 조기 진단, 즉각 대응은 물론 치료 후 전문적인 재활 등 뇌졸중 치료 전반에 대해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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