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기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재해 정보 신속 전파와 함께 현장기술지원반을 가동해 농업인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중대경보 발령에 맞춰 농업인과 계절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긴급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농작업 중지 권고 및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전파 중이다.
동시에 권역별 현장기술지원반이 시설하우스와 노지 재배지를 직접 방문해 밀착형 기술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기술지원반은 고온 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채소·과채류·화훼 작목을 중심으로 ▲시설하우스 환기 및 차광 관리 ▲적정 관수와 토양 수분관리 ▲생육상황 및 피해 여부 예찰 ▲농작업 시간 조정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등을 집중 지도한다.
영농종합상황실은 권역별 현장 예찰 결과를 매일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즉각적인 기술지원이 이뤄지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 중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농업인과 계절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한다"며 "상황 종료 시까지 현장 예찰과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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