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여론 조작 위한 가짜·조작정보 유포 행위 엄정 대응해주길"

기사등록 2026/08/06 14:49:12 최종수정 2026/08/06 15:16:25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08.0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민들의 판단, 집단적 의견인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가짜정보, 조작정보를 유포하는 행위는 엄정하게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42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국민들 판단의 근거는 정보인데, 그 정보가 객관적이고 정확해야 판단도 정확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국내외 잘못된 보도나 악의적 정보에 대해서는 작은 거 하나 놓치지 말고 부처가 책임지고 바로잡아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통일부 업무보고에서도 "심지어 윤 정부에서 추진하던 사업조차도 이재명 정부에서 북한을 돕기 위해 수백억 들여서 북한 도서관 만든다, 이재명 정부 나쁜 빨갱이 이러고 있다"며 "다른 부처도 마찬가지다. 팩트가 다른 악의적인 왜곡 조작에 대해서는 필요하면 법적 제재도 가하시라는 얘기"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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