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2~6일 4박5일간 중국 쯔보시에서 진행한 '2026년 광주시·쯔보시 청소년 국제교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에서 열린 한국 교류 일정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중국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호 이해와 국제적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교류 첫날 한·중 학생 환영 만찬을 통해 다시 만나 우정을 이어갔으며, 저우춘 고상성을 찾아 중국 전통 거리와 역사 유적 등을 둘러봤다.
또 저우춘 샤오빙 만들기와 무형문화유산 염색 공예 체험에 참여하며 중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장기자랑에서는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 위기대응 SOS 통합사례회의 개최…한부모가정 지원방안 논의
경기 광주시가 6일 알코올 의존과 자살 위험이 있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광주시 위기대응 SOS 통합사례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광주시 희망복지지원단(복지정책과) 등 8개 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 자녀 돌봄 지원,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조정하고 앞으로 개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 가구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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