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상임위 안건 심사와 예결특위 거쳐 14일 의결 예정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5대 의회 개원 첫 회기로 제1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선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원 구성 협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예정보다 늦게 임시회가 열리게 된 점에 대해 사과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인사말로 민선 9기를 맞아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면서 이번 추경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 시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회복지원금을 편성했다"며 "기정액 대비 1128억원 증액된 1조6774억원 규모 추경안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심사숙고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변화와 쇄신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임시회는 경제회복지원금 조례와 제2회 추경안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안건을 심의하는 만큼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시의회는 7일부터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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