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청와대가 대법원장 탄핵에 공감한다는 보도, 전혀 사실 아냐"

기사등록 2026/08/06 14:01:29 최종수정 2026/08/06 14:30:26

"후임 대법관 인사제청, 법적 절차에 의해 신속히 이뤄져야"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대법원장의 탄핵 및 거취와 관련해 청와대가 공감한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민석·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공감하고 있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이날 오후 공지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자리는 제청을 두고 청와대와 대법원 간 조율이 난항을 겪으면서 5개월 이상 공석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 수석대변인은 "후임 대법관의 인사제청은 관련 법적 절차에 의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