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설공단, 신입·경력 5명 공채…"11~18일 접수"

기사등록 2026/08/06 13:32:07
[진주=뉴시스]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새롭게 수탁 운영할 예정인 복합문화시설 '진주하모니움'의 원활한 인수인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제2회 신입·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경력) 1명과 일반직(신규) 4명으로 채용된 직원은 충무공동에 조성 중인 진주하모니움의 시설 인수인계와 개관 준비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전용 채용사이트를 통해서 가능하며 서류 전형 후 필기전형(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시설관리공단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채용 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채용 전 과정을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수영장과 다목적강당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인 '진주하모니움'은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준공 후 시설물 시운전과 안정화 과정을 거치고, 2027년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정상섭 이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진주하모니움'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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