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 등 8~9월 계도·홍보, 10월부터 집중단속
[고성=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경찰서 제16회 한국잼버리를 맞이해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 수송 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제16회 한국잼버리'는 '평화를 잇다, 지구를 살리다, 미래를 개척하다(Peace and Planet, Ready for Future)'를 주제로 세계 16개국에서 모인 스카우트와 지도자, 운영요원 등 약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까지 4박5일간 열린다.
이번 홍보는 고성경찰서 교통기능 경찰관이 참여해 음주·약물운전 예방과 일상 속 생명을 지키는 교통안전 습관(안전띠·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고성경찰은 이날 행사장 수송버스 운전자 대상으로 운행 전 음주감지 실시하고 ▲안전띠·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 등 운전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일상 속 생명을 지키는 교통안전 습관인 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 등은 10월부터는 벌점 10점 부과 위반 항목이다.
남우철 서장은 "음주· 약물운전 단속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띠·안전모 착용과 방향지시등 사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8~9월 계도·홍보 기간을 거쳐 10월부터는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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