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수시모집 대비 1대 1 집중상담…400명 대상

기사등록 2026/08/06 10:22:09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입입시 수시모집을 앞두고 고3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수시 대면 집중상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주 진로진학센터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등 도내 6개 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고3 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생, 학부모다. 학생부와 성적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상담 규모는 전주 진로진학센터 280명, 6개 교육지원청 120명 등 총 400명이다. 상담은 1인당 40분씩 진행된다.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진학상담교사 50여명이 참여한다.

신청은 전북 진로진학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상담 희망일 4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전주 진로진학센터는 회차별 사전 예약 외에 현장 접수도 일부 운영한다.
 
상담 참여자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자료 등을 준비해야 하며 상담 시작 10분 전까지 접수증을 지참해 등록해야 한다.

도내 14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지역별 상시 대면·화상 상담(야간)도 집중상담 기간 동안 이어진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전문가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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