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정해인에 조금 질척거렸다"

기사등록 2026/08/06 12:22:00
[서울=뉴시스] 방송인 송은이가 배우 정해인의 신인 시절부터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고 밝힌다. (사진=KBS)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송은이가 배우 정해인의 신인 시절부터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고 밝힌다.

오는 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송은이는 과거 정해인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던 인연을 언급한다.

그는 정해인의 신인 시절 팬미팅 사회를 맡고 행사장까지 찾아갔다며 "조금 질척거렸던 것 같다"고 말한다.

정해인은 송은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송은이는 정해인이 지금도 명절마다 안부 인사를 한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효도하듯 챙긴 것 아니냐"고 말한다.

홍진경도 정해인과의 친분을 공개한다. 그는 정해인에게 직접 김밥을 만들어준 적이 있다고 밝힌다. 정해인은 "야관문주도 선물해주셨다"고 덧붙인다.

이에 출연진은 홍진경의 의도를 두고 장난을 이어갔고, 즉석에서 '정해인 수호대'를 결성한다.

송은이는 정해인이 과거 소속사 직원들에게 패딩을 선물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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