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카드뉴스·캘리그래피·포스터…12점 선정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올해 제주도 인권 작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평화인권헌장의 가치를 반영한 자유주제다. 숏폼·카드뉴스·캘리그래피·포스터 분야에서 작품을 공모한다.
특히 올해는 개인 뿐만 아니라 4인 이내 팀 단위 응모를 허용해 참여 폭을 넓혔다.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0일부터 10월16일까지다.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인권 지향성·창의성·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한다. 4개 분야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점씩 총 12점을 선정한다.
올해는 시상금을 각 10만원씩 인상해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등 총 4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11월 중 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12월 제주인권주간 기간 중 전시할 예정이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인권도시 제주의 가치를 함께 확산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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