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률이 인천시 직영기업 및 산하 공사·공단 중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집행된 예산은 408억원으로, 집행률은 78.3%다.
이는 행정안전부 기준 61.5%을 크게 뛰어넘은 수치로, 지난해 공사 상반기 집행률 69.3%보다도 높았다.
신속집행은 연초부터 집중적인 재정 투입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다.
공사는 행안부 기준에 맞춰 올해 상반기 61.5%의 목표를 설정하고, 전 부서 예산 집행 계획 사전 수립 및 정기 점검을 통해 집행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고 설명했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을 면밀히 관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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