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도심 곳곳에서 반복되는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성남시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내년 7월 2일까지 진행하며, 시 전역의 교통현황을 조사·분석해 교통량과 통행속도, 대기행렬 등 객관적인 자료를 비롯해 시민 의견, 버스 운전자 설문조사, 경찰 등 관계기관의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습정체구간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선정된 구간 가운데 교통체계 개선기법(TSM·Transportation Systems Management)을 적용할 수 있는 지점을 선별해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과 기본설계를 마련한다.
주요 개선 방안으로는 좌회전 대기차로와 우회전 전용차로 설치 등 차로운영 조정, 회전 규제 개선, 교차로 구조 개선, 신호체계 및 교통운영 방식 개선 등이 검토된다.
◇성남시, 청소년 민방위 안전체험교육 운영
경기 성남시는 중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민방위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정구 단대동에 있는 성남시 민방위 안전체험센터 시설을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수칙과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법, 연기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민방위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신청과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재난안전관 민방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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