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종합상황실 연계, 20회선 확보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접수와 초기 대응을 위해 피해 신고 창구를 일원화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재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접수부터 피해 파악, 응급 복구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또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20회선의 통신망을 확보해 신고 폭주에 대응하고, 중복·허위 신고를 걸러 행정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자연재난 피해는 대표 전화번호(043-539-4420)로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해당 번호는 재난종합상황실과 즉시 연결돼 24시간 상시 운영된다"며 "신속한 피해 접수와 초동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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