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내전으로 공항 파괴후 공항 이용 중단
2025년 재건 공사 시작, 2월 국내 항공기 개통
시리아 항공(SA)이 운영하는 이 항공기는 시리아 난민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인 쿠웨이트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이 곳에 도착했다.
항공 당국은 이는 시리아 정부의 민간 항공망 재건과 시리아 동부지역에서 중동 각지 공항에 이르는 항공편의 복구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시리아 민항국장 무스타파 카이랄라는 신화통신에게 이번 민항기의 첫 도착은 이 공항이 정상적인 작동과 운영 능력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취항으로 현지 주민들도 해외 여행시 국내와 국외 여러 공항에서 항공기를 환승하는 불편이 사라져서 여행길이 편해 질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데이르 알주르 국제공항의 민간항공 운행은 시리아 내전으로 공항 시설이 크게 파괴된 2013년 부터 중지되었다.
시리아 정부는 2025년 초부터 공항 재건 공사를 시작했다. 그 해 2월에는 다마스쿠스발 국내 항공기의 시험 비행과 착륙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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