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8월 한 달간 전통기술부터 전통예능 공연까지 총 8개 종목의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29일까지 8월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공개행사에서는 악기장, 발탈, 가야금산조 및 병창, 조각장, 가곡, 밀양백중놀이, 승전무, 한산모시짜기 등 모두 8개 종목을 만날 수 있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에서 오는 9일까지 악기장 보유자 고흥곤, 김종민, 이정기 공개행사가 열린다.
또 오는 21일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는 발에 탈을 쓰고 연희하는 발탈 보유자 조영숙, 다음날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정옥순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대구에서 조각장 보유자 김용운을, 경남 창원에서 가곡 보유자 조순자를, 충남 서천에서 한산모시짜기 보유자 방연옥을 만날 수 있고, 밀양 퇴로리 일원에서는 밀양백중놀이와 통영에서는 승전무가 관람객을 맞는다.
관람료는 없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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