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각자 대표 자사주 잇단 매입

기사등록 2026/08/06 09:01:34

주주가치 제고·책임경영 실천 의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공시를 통해 조길주 대표이사와 이강찬 대표이사가 최근 자사주를 잇따라 장내 매수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조길주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이강찬 대표이사도 같은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자사주 1만주를 매입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 초 이강찬 대표이사를 영입하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성장 비전에 대한 신뢰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올해 상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공공·교육·금융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본업의 견조한 성장과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신사업을 양축으로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공동 대표이사들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자사주 매입을 비롯한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도 지속적으로 검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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