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를 하루 앞뒀는데…'끓는' 충남권 낮 최고 37도

기사등록 2026/08/06 05:00:00 최종수정 2026/08/06 05:08:24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대전·세종·충남은 폭염특보에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계룡을 제외한 전 지역에는 열대야 주의보도 발령된 상태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26도, 낮 최고기온은 35도~37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3도, 공주·논산·금산·부여·예산·청양 25도, 대전·세종·천안·아산·서산·당진·보령·서천·태안·홍성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서산·당진·계룡·서천·태안 35도, 논산·금산·부여·예산 36도, 대전·세종·아산·공주·보령·청양·홍성 37도로 예상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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